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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기가 부족해서 힘이 없었던 잡채입니다.
오늘 외식을 하려는데 무엇이 좋을까 하다가
역시 고기가 최고지 ! 라고 생각해서 고기싸롱으로 향했습니다.
●런치타임 16,500원
●디너타임 17,500원
주안역 고기싸롱으로 갔는데요.
역 바로앞에 위치해서 접근성도 좋고
체인점으로 다른 지점 갔을 때 고기질이 좋았어서
고기싸롱 주안역점도 지점 차이 없이
똑같이 고기가 맛있어서 주안역점도 두 번째 방문했습니다.
모든 음식들이 뷔페식으로 되어있는데
앞쪽에 있는 것들은 밥, 양파 소스, 김치, 양파, 파채, 마카로니 샐러드, 양파 장아찌, 소스 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야채들과 버섯 수저와 가위 집게도 있습니다.
뒤쪽에도 여러음식이 있습니다.
각종 튀김류와 볶음밥 떡볶이 토마트파스타샐러드가 있고
고기가 무려 8종류가 있습니다.
보통 고기 뷔페는 고기가 두세종류인데 고기싸롱은
종류가 많아서 잡채처럼 여러가지 먹어보길
좋아하는 분들에게 좋은 고기집같아요.
특히 고기싸롱은 삼겹살과 목살의 퀄리티가 아주 좋습니다.
처음 먹을 때 왜 이렇게 부드럽지 싶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그리고 나머지 다른 고기들도 전혀 뒤처지지 않아요.
특히 갈비랑 닭갈비가 맛있습니다.
잡채는 이날 배가 터지도록 고기를 먹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고기 많이 드시고 행복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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