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디 다 돈부리 일식 맛집 점심에 먹을거 없을 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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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구디 다 돈부리 다녀왔어요. 구로디지털단지역 근처라 회사원들이 점심시간에 많이 찾는 곳이더라고요.

     

     

     


    매장은 건물안에 지하 1층에있는데 조금 길이 어려웟습니다.(길치)
    친구가 하는 가게라 몇번 갔는데 오늘 처음으로 사진찍어서 리뷰해보네요.

     

     

     

     

    외관은 깔끔하고 일본식 가정식 느낌이에요.
    내부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여기저기 있고 일본느낌이랑 맛집 느낌이 확 납니다.
    그리고 친구가 강아지를 좋아해서 강아지 사진도 많아요.

     

     

     

    바 좌석이랑 2인 테이블 중심이라 혼밥하기 딱 좋고, 점심시간엔 직장인들로 꽉 차요.
    조리대가 반오픈형이라 요리하는 모습이 살짝 보여서 믿음이 갔어요.
    아까 말했듯이 사진과 일본식 포스터나 작은 소품들이 있어서 분위기도 아기자기했어요.

    음악은 조용하게 일본 재즈풍이 흘러나오고,
    전체적으로 소음이 적어서 식사에 집중하기 좋았어요.

     

     

    덮밥류 중심이에요. 연어덮밥, 규동, 가츠동, 에비동, 장어덮밥 같은 기본 메뉴들이 있고,
    가츠·에비·연어가 함께 나오는 ‘믹스 메뉴’도 있었어요.
    가격대는 대부분 1만 원 초반이라 접근성이 좋아요. 

     

     

     

    연어 덮밥은 단연 최고 색감이 선명하고 신선도가 바로 느껴졌어요.
    한입 먹으면 기름기 적당한 연어가 밥과 간장소스, 와사비랑 잘 어울려서 깔끔했어요.
    밥 간도 과하지 않고 김가루, 단무지, 무순 같은 기본 토핑이 잘 어우러졌어요.
    느끼하지 않고 끝까지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스타일이에요.

    믹스카츠동은 돈카츠, 치킨카츠, 새우카츠 세 가지가 한 번에 나와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튀김옷이 두껍지 않고 바삭했고, 고기 두께도 적당했어요.

    반숙 계란이 덮밥 위에 얹혀 있어서 반숙 노른자가 올라가 있어서 밥에 스며들며 감칠맛이 확 살아나요.

    양념 간이 살짝 달달해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밥 양도 넉넉해서 한 그릇 다 비웠어요.
    (주문할 때 밥양도 조절 가능합니다)

    에비동의 새우튀김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요.
    바삭한 튀김옷 안에 탱탱한 새우살이 꽉 차 있었고, 덮밥소스가 짜지 않아서 튀김의 바삭함이 유지됐어요.
    새우는 3마리 나오는데 하나하나 식감이 살아있었고, 기름이 깨끗해서 느끼하지 않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연어덮밥 다음으로 에비동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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