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짬뽕다시/중찬명가 짬뽕다시로 만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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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잡채예요

    요즘은 집에서 요리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식자재 제품을 보던 와중

    중찬명가 짬뽕다시가 있더라고요! 짜장면보다 짬뽕을 좋아하던 

    잡채라서 바로 시켰죠! 짬뽕 다시는 짬뽕맛이 나는 다시는 아니고요

    고기 육수 대신 넣어주시는 역할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재료-

    파 한 단

    다진 마늘 1스푼

    양파 한 개

    알배기배추 6장

    청경채 10장

    팽이버섯 한 개

    우삼겹 60g

    건두부 남은 거~

    고춧가루 2스푼

    후추 조금

    물 두 컵

    짬뽕 다시 1스푼

    진간장 1스푼

    맛소금 조금


     

    재료는 간단 합니다 잡채는 마라탕먹고 남은 재료를 썼습니다. 

    집에 고추기름이 있으시다면 파랑 고춧가루는 안 넣어주셔도 돼요

    일단 기름을 두른 팬에 파를 넣어주시고 파기름을 내주세요

     

    파기름냄새가 나면서 코를 찌르면 그때 손질한 나머지 재료를 넣어주시고

    볶아주세요. 볶을 때 진간장도 같이 넣어서 채소에 간을 주시면 돼요!

     

     

    그리고 적당히 채소가 숨이 죽었다 싶으면 고기를 넣어주시고 후추까지 뿌려서 볶아주세요

    원래는 고기를 먼저 넣어주셔도 되는데 우삼겹인 관계로 금방 익혀지기 때문에 

    채소다음에 넣었어요. 고기 볶다가 기름이 부족하다 싶으면 기름을 조금 더 보충해 주세요

     

    고추기름을 내야 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기름이 없으면 안돼요~ 그럼 고춧가루를 넣어주시고

    웍을 돌리면서 한껏 중국집셰프가 된 마음으로 볶아주세요.

     

    그럼 충분히 볶아주셨으면 물을 넣어주시고 거기에 짬뽕다시까지

    부족하다 싶으면 더 넣어주세요 물도 재료가 잠길 정도로 넣어주셔야 돼요!

     

     

    보글보글 끓이면서 간을 살짝씩 봐주시다가 부족한 간은 맛소금으로 해주시면 돼요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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