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스베이커리 앨리웨이 인천점 집중 공략! 안녕하세요. 산책 후 빵을 먹는 잡채예요. 도화 쪽에 앨리웨이가 생길 때부터 그쪽 거리가 좋아서 산책을 자주 하게 되었는데 저번주에 보니 못 봤던 빵집이 있더라고요. 잡채는 항상 걸을 때 앞만보고 다녀서 지금까지 몰랐던 거 같지만요 ㅎㅎ 그래서 산책 이후 또 맛집리뷰를 생각하면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입구부터 우리 제빵사쥐선생님이 맞이해주시는 모습에 여긴 맛있겠구먼이라는 생각을 갖고 문을 열었죠~ 입구에는 현재 안스베이커리에서 베스트셀러 품목들을 보여주더라고요 참고하면서 안쪽으로 들어갔는데 공간도 크고 빵냄새도 입구에서부터 풍기는 게 와.. 여긴 맛집이라고 생각이 확 들더라고요. 빵만 둘러보는데 느린 걸음으로 거의 2분 정도 돌면 다 볼 수 있을 정도의 빵의 양과 카운터 근처의 케이크 구경에 시간 가는 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