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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잡채가 오늘은 야식으로 미친피자에서 피자를 시켜봤습니다.
항상 배달어플을 키면 이름이 '미친피자'로 시선을 강탈해서 벼르고 있었는데
이번에 페퍼로니 피자를 시켜 보았어요.
배달은 40분이 걸렸고 오자마자 포장이 인상깊었어요.ㅋㅋㅋ
미친피자라고 너무 크게 써있어서 당황스럽네요.
'토핑 아껴서 뭐하나?'라고도 써 있네요.
소스는 피자 한 판에 파마산 치즈가루 2개 갈릭 디핑소스 2개 핫소스 2개가 들어있네요.
콜라는 없었어요!
역시 토핑을 아끼지 않고 넣는다더니
거짓말은 아니였나 봐요
페퍼로니가 빈틈없이 꽉 차있네요.
미친피자의 라지 사이즈 페퍼로니 피자의 가격은 17500원입니다.
페퍼로니가 많아서 그런지 치즈는 많지 않았어요.
그래도 토핑이 기본적으로 많아서 타 브랜드보다는 월등히 맛났답니다.
잡채는 미친피자를 먹어보니 충분히 재주문의 사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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