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프렌치 토스트로 시작해요! 안녕하세요. 밥도 잘먹고 빵도 잘 먹는 잡채입니다. 보통 아침은 밥보다는 빵으로 자주 때우는데요. 오늘 아침은 특별히 프렌치 토스트를 만들어 보았어요. 보통 아침엔 손이 덜 가게 토스터기에 식빵을 구워서 잼을 발라먹습니다. 하지만 마침 딸기도 있고 기분 내고싶은날 이었어요. 먼저 계란을 풀어줍니다. 잡채는 4장을 할거라서 계란 3개를 사용했어요. 그리고 설탕을 아빠스푼으로 넣어줍니다. 설탕을 넣어야 달달하고 기분 좋은 프렌치 토스트가 돼요!. 계란을 잘 풀어준뒤 식빵에 앞뒤로 계란물을 잘 뭍혀주세요. 팬에 버터를 녹여주고 그 위에 식빵을 은근한 불에 구워주세요! 버터가 없다면 올리브유 식용유 등등을 사용해 주세요. 버터가 녹고 빵이 익기 시작하면 온 집안에 맛있는 냄새가 진동을 해요! 그리고 최애 60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