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49 주안점 샌드위치가 맛있는곳/내돈내산 리뷰! 안녕하세요. 잡채예요 오늘은 공복의 아침산책 이후 간단하게 먹을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 샌드위치 집을 발견하고 들어가게되었어요! 샌드 49라는 가게이고 신선한 채소를 이용한 샌드위치랑 샐러드를 파는 가게더라고요! 배민 주문도 되니 다음에는 배민주문을 해보는 걸로 ㅎㅎ 그리고 여름이니깐 빙수도 파는데 종류도 많고 다음에는 커피랑 빙수 먹어보는 걸로~ 내부는 3 테이블 정도 있으며 규모도 너무 크지도 않고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공간에 주방이 한눈에 보이는 오픈형이라서 조리하는 과정도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잡채는 간단히 에그크래미 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 조리시간은 대략 5분 정도 걸렸고 양도 많더라고요! 진짜 양상추를 어떻게 그렇게 꾹꾹 눌렀는지 거의 반정도 들어간 거 같고 중간에 토마토와 적양배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