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역 포하이노 쌀국수 먹고싶을때 가는 곳 안녕하세요. 날이 조금 쌀쌀하면 국물요리가 생각은 잡채입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날이 춥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쌀국수가 생각나서 평소에 저렴해서 자주 갔었던 주안역 보하이노를 갔습니다. 분명 몇 개월 전에 왔을 때는 쌀국수가 3900원이었는데 물가 상승으로 인해 가격이 많이 올라버렸습니다.ㅠㅠ 올랐음 애도 쌀국수가 5900원이면 아직도 엄청 저렴한 편이라서 만족하고 먹는 쌀국수입니다. 그리고 베트남분이 하는 가게라서 쌀국수, 분짜, 반미, 외에도 다른 메뉴가 많습니다. 내부는 18석 정도 되는 작은 가게이고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가능하고 나머지는 셀프입니다. 고수는 따로 말하면 넣어주신다고 쓰여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에는 베트남 식초와 후추, 매운 소스가 있습니다. 매운 소스는 많이 매우니 조금만 넣어 드세.. 이전 1 다음